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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A형 독감 주요 증상 네 가지, 격리 의무 여부 정보 총정리

by raumkim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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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철마다 유행하는 독감(인플루엔자) 중 최근에는 A형독감 감염 사례가 두드러지고 있다.
A형독감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증상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감기와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초기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적절한 휴식과 치료를 진행하면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아래에서는 A형독감의 대표 증상 4가지와
많이 질문되는 격리 의무 여부에 대해 정리한다.

 

1. A형 독감 주요 증상

1) 갑작스러운 고열

A형독감 감염 시 38~40도 내외의 고열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열은 일반적으로 약 3일 정도 지속되며, 열이 오르기 전 오한과 몸 떨림이 동반될 수 있다. 몸에 기운이 빠지고, 평소와 확연히 다른 피로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2) 심한 두통 및 안구 압박감

일반 감기에서 나타나는 두통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두통이 발생한다. 특히 눈 주변이 지끈거리거나 안구가 눌리는 듯한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어지러움, 울렁거림, 귀에서 삐- 소리(이명)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3) 기침 · 가래 · 흉통

A형독감의 기침은 단순한 인후 자극 수준을 넘어서
기침 시 폐 부위가 아픈 느낌과 가슴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목이 따갑고, 가래가 끓으며, 기침할 때마다 가슴이 조여오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4) 근육통 및 전신 몸살

A형독감 감염 시 전신에 근육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어깨, 허리, 무릎, 종아리까지 몸 전체가 무겁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된다. 마치 온몸을 심하게 맞은 것 같은 통증으로 표현하는 사례가 많다.


2. 감염시 격리는 의무?

A형독감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지만, 법적으로 제4급 감염병에 해당하여 강제 격리 의무는 없다.

하지만 발열 이후 1~3일은 전염력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출근·등교는 열이 내려간 뒤 24시간 이상 지난 후가 권장된다.



3. 결론

A형독감은 증상이 갑작스럽고 강하게 나타나지만
초기에 휴식, 수분 섭취, 해열제 조절을 잘 하면 대부분 약 1주 이내 회복이 가능하다. 필요 시 병원 진료를 통해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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