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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5

[방콕] 에브리데이 카르마카멧-시크릿월드 카르마카멧 카르마카멧Karmakamet을 처음 방문한 건 처음 방콕을 여행할 때였다. 그 당시에는 이스틴그랜드사톤호텔에 머물렀으니까, 그 근처에 뭐가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걸려든 것이다. 카르마카멧은 태국에서 알아주는 아로마 제품 브랜드인데, 이 곳의 시작은 놀랍게도 없는 게 없다는 짜뚜짝 시장이라고 한다. 카프마카멧은 방콕 내에 여러 개의 지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카르마카멧 다이너 부터 시작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카르마카멧 다이너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커다란 매력은 못느끼겠다. 수풀 속에서 하는 식사라는 컨셉은 좋지만, 방콕 내에 그런 식사가 가능하면서도 가격이 괜찮은 곳들이 많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 내가 방문한 지점은 살라댕 역 바로 옆에 있는 Everyday kmkm Sil.. 2020. 2. 20.
[방콕] 인터 레스토랑/오픈 하우스 인터 레스토랑(시암 역) https://goo.gl/maps/P77HxETzYcYzaTJo8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인터 레스토랑은 딱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저렴하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서빙하는 식당' 그리고 이런 문구로 표현할 수 있는 식당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나는 입이 짧은 편인데, 또 입이 고급은 아닌지라 왠만하면 다 맛있어한다. 그래서 나는 맛집 포스팅을 할 자격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가 좀 깔끔하고 시원한 식당에 가서 밥 한 끼 해결하고 싶다면 괜찮은 식당같아서다. 한.. 2020. 2. 1.
[방콕] MONOCHROME 카페 여행지에서 나는 이번 여행에서 혹은 다음 여행에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그러니까 그 도시의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떠나기 전 날인 어제, 또 하나의 루틴을 만들었다. 치앙마이로 떠나는 날인 오늘, 나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의 일부를 이곳에서 보내기로 했다. 좋아하는 곳에서 그 곳에 관한 글을 쓰려니 기분이 남다르다. ​ MONOCHROME 은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실롬쿠킹스쿨 바로 옆에 위치한다. 근데 내가 방문하는 동안 한국 사람은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Chong Nonsi역이다. 나는 에어비앤비에서 운동삼아 걸어서 갔다. ​ ​ 매장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가운데 커피바를 주변으로 테이블을 6개 정도 구비해뒀다. 물론 테이블.. 2020. 1. 20.
[방콕] u23 챔피언십 베트남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현장 현재 같은조 UAE가 요르단을 상대로 한 골 넣음. 최소 3대 1은 베트남이 만들어야 조 2위로 8강 진출:) 박항서 화이팅 하고 베트남 사람들이 소리칠때 좀 짠했음! 후반전엔 좀 더 잘 할 수 있기를. 202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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