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반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의 집무실로 쓰일 예정이다. 6.3대선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집무실로 청와대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통령 당선자 이재명이 사용할 집무실이 용산일지 청와대일지에 대해 정리하도록 하겠다.

1. 취임 첫 날 6월 4일 일정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공식 취임식을 진행한다. 조기 대선이기 때문에 인수위가 없이 바로 대통령 업무에 뛰어들게 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식이 끝난 후 용산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한다. 윤석열이 사용한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한다는 것.
한편, 이 대통령이 용산에서 업무를 보는 것은 한시적일 것으로 본다. 이미 후보자 시절부터 그는 도청과 경호에 문제가 있는 곳으로 용산 집무실을 꼽았기 때문이다.
2. 청와대로의 복귀, 얼마나 걸릴까?
윤석열이 거의 유일하게 실행에 옮긴 공약인 청와대 시민들에게 돌려주기로 인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최대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보안 점검과 통신 재설비 진행 때문이다.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면서 경내 곳곳에 도청 장비들이 설치되었을거라는 추측 때문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대통령이 업무를 보고 지낼 곳이니 꼼꼼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이다.
3. 관저는?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당분간은 원래 지내던 인천 계양의 자택에 머무를 예정이다. 윤대통령이 사용했던 한남동 관저를 최소한으로 보수하고, 그것이 끝나면 한남동 관저로 입주하여 생활할 것이라고 한다.
4.청와대로의 복귀 정말 가능할까?
선거 유세때부터 당선인은 줄곧 청와대의 보안 정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 번 하자고 마음 먹으면 끝까지 이뤄낸다는 이재명의 성격을 생각하면, 그의 청와대 복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요즘 같이 변동이 많은 정치권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민에게 개방되었던 청와대가 정말 대통령의 품으로 돌아갈 지 지켜봐야겠다.
'일상생활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의 모든 국민 최소 25만원 혜택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금액 사용처 신청 방법 (4) | 2025.06.20 |
|---|---|
| 맞벌이 부부 필독 가사도우미 정부지원 정책 총정리 (2) | 2025.06.18 |
| 2025년 6월 한국 미국 주식 시장 휴장일 정보 (0) | 2025.06.04 |
| 윤석열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상영관 시간 제작진 평점 정보 총정리 (1) | 2025.05.23 |
| 나이키 가격 인상 이유 저렴하게 사는 법 총정리 (0)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