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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선수 및 코칭스태프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다.
손흥민이 "mi hermano(나의 형제)" 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낸 에메르송 로얄을 포함한 선수 여럿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7일 토트넘은 전체 pcr 검사를 진행했다고 보도됐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
현재 영국에서는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도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 최소 10일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그래서 손흥민 선수도 입원치료가 아닌 자가격리를 할 것 같다.
토트넘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번달 남은 경기가 5경기 이상인 토트넘은 잔여경기를 주력선수들 없이 치뤄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5위이고, 바로 밑에서 맨유가 추격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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