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의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는 높은 살인율로 유명한 국가인데, 다른 항목에서 높은 수치를 자랑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인구 대비 수감률. 어제 방영된 세계는 지금에 따르면, 현재 엘살바도르의 인구 대비 수감률은 2%로 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한다. 2021년 엘살바도르 인구가 650만명을 넘은 것을 감안하자면, 약 13만명이 현재 교소에 갇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높은 수감율을 자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경찰 군대의 상부에서 부대별로 매일 체포 할당량을 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는 지금에 출연한 경찰 노조는 상부에서 30일간 2만명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경찰들이 체포하는 이들 중에는 그 어떤 범죄와도 연관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엘살바도르의 부켈레 정권이 갱단과 살인율을 조절하기 위해 '거래'를 했다는 것이다. 갱단은 '살인율'을 조절함으로써 정권으로부터 이익을 챙기고, 부켈레 대통령은 그로부터 정권 지속을 챙겨낸다는 것이다.
갱단과 작당한 뒤, 갱단의 주요 인물을 몰래 풀어준 것을 조사하던 법무부 장관은 여당이 의석 2/3을 차지한 의회 투표를 거쳐 해임된 상태라고 한다.
독일 언론 DW가 엘살바도르 시민들을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그들은 엘살바도르의 높은 살인율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부켈레 대통령의 강압적인 체포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법관을 대규모 해임한 부켈레 대통령은 헌법이 금지한 재선을 선포했다고 한다. 인권을 지킬 최소한의 법조차도 수호하지 않으려는 대통령의 등장으로, 엘살바도르 국민들의 고통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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