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가장 많은 시선이 몰리는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는 1명의 활동가와 2곳의 단체에게 돌아갔어. 이들은 모두 러시아 권위주의 정권에 반대하면서 시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썼기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거야. 2022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벨라루스 활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러시아 시민단체 메모리알, 우크라이아 시민단체 시민자유센터야.
2022년 노벨평화상 수상 사유
The Peace Prize laureates represent civil society in their home countries.
They have for many years promoted the right to criticise power and protect the fundamental rights of citizens. They have mande an outstanding effort to document war crimes, human right abuses and the abuse of power. together they demonstrate the significance of civil society for peace and democracy.
노벨상 위원회는 2022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자신들의 국가의 '시민사회'를 대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시민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어. 특히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는 데에 힘쓴 것에 대해 강조한 것으로 보여.
202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비알레스키는 벨라루스 출신이고,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알려진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정치에 저항해 온 사람이라고 해. 벨라루스 대통령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친형'이라고 불리면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전초기지로 벨라루스를 사용하게 둔 이라고 해.
비알레스키는 인권단체 '바스나'를 창설해 루카센코 정권에 맞서 활동했고, 작년 7월부터 탈세 혐의를 받아 투옥된 상태래. 심지어는 재판도 없이 투옥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네. 비알레스키의 가까운 지인인 벨라루스의 야당 의원은 "현재 비알레스키가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 투옥되어 있다"고 밝혔어.
루카셴코 대통령은 1994년 구소련 해체 후 치러진 첫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이고, 현재 20년이 넘는 시간을 연임중이라고 해.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벨라루스를 유럽의 "북한"이라고 부른다고 하네. 현재는 아들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겨주려고 준비중이라는 뉴스도 읽었어.
루카센코 대통령은 다양한 망언으로도 유명한데, 동성애에 대해서는 "게이가 되느니 독재자인 편이 낫다"라고 말한 적 있었다고 해. 동성애자에게는 "정상적인 삶을 살 필요가 있다"고 훈수까지 뒀다고. 코로나 19사태를 놓고서는 "일종의 광란이자 정신병"이라는 말을 하면서 "보드카 한잔 마시고 일주일에 두 번 사우나를 하면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대.
이런 대통령 밑에서 자행되고 있는 각종 인권 탄압에 대항하기 위해 애쓴 알레 비알레스키는 노력했으나, 열악한 상태에서 구속되어 있다는 결과 밖에 남질 않았네. 이런 이들을 기억하고, 우리는 무언갈 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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