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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l 보고 나오면 좋을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 쾌락의 정원, 투어 비교 추천

by raumkim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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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과 함께하는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1. 미술관 운영 시간, 입장권 금액, 무료 입장 시간

- 운영시간 

월요일~토요일 아침 10시 ~ 저녁 8시
일요일, 휴일 아침 10시 ~ 저녁 7시
휴일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

 

 

- 무료 입장 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후 6시 ~ 오후 8시
일요일, 휴일 오후 5시 ~ 오후 7시

 

무료 입장을 위해서는 시작 최소 한 시간 전부터 프라도 미술관 고야 동상 앞 매표소에서 무료 입장 티켓을 받기 위해서 대기해야 한다. 

 

 

- 입장권 사전 예매 추천

프라도 미술관은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들르는 곳이다. 스페인은 "성수기와 극성수기로 나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행객이 많지 않은 때를 찾기 어려운 여행지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입장권 사전예매를 추천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성인 기준 15유로이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때 입장 시간을 선택하는 게 있는데, 아무 시간대나 신청해도 된다. 티켓만 있으면 입장일 한정 언제든지 미술관에 갈 수 있다. 다만, 미술관 홈페이지가 워낙 불안정한 편이라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때는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얼마 아껴보겠다고 현장 구매하겠다고 했다가 30분 이상 대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참고할 것.

 

> 프라도 미술관 티켓 예매하기

https://myrealt.rip/6mVB82

 

 

2. 히에로니무스 보쉬: 쾌락의 정원(1490~1500)

 

프라도 미술관 0층의 하이라이트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그림. 가끔은 프라도 미술관의 대표 작품으로 꼽히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앞에 있는 관람객의 숫자보다 보쉬의 이 그림 앞 관람객들의 숫자가 더 많을 때가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가 그린 쾌락의 정원은 세 개의 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그림의 형태를 세폭화 혹은 날개달린 제단화라고 부른다. 왼쪽 판과 오른 쪽 판이 열렸다 닫히는 구조인데,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주일에만 열어 놓는다고 알려져 있다.

 

세폭화가 담고 있는 스토리는 일반적으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서사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왼쪽판을 보면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경관이 그려져 있음이 보인다. 그리고 하단에는 옷을 벗고 있는 아담과 이브 그리고 그 둘을 이어주고 있는 붉은 색 옷을 입은 하나님도 있다. 어렵지 않게 세 명의 인물들이 있는 곳이 에덴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왼쪽판 오른 쪽 하단 구석을 보면 검은색 물이 잔뜩 들어있는 연못이 보인다. 그 오른쪽에는 인어공주 꼬리를 가지고 있는 존재가 무언가를 읽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를 사탄으로 보는데, 이것이 왼쪽판 오른쪽 중앙 즈음에 있는 나무를 기어올라가는 뱀을 꼬득였다고 읽는다. 이 뱀이 선악과를 들고 그림 속 이브를 찾아 간다는 것이다. 사실, 성경 속에서 선악과를 들고 이브를 찾아가는 게 뱀이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 이로 인해 인간이 타락한다. 사랑과 성욕만을 쫓는 타락한 인간 세계가 중앙에 그려진다. 보쉬는 인간이 쫓는 두 가지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가운데 판 왼쪽 하단 구석을 보면 흑인 여자가 요염하게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거기서 시선을 조금만 위로 올리면 금이 잔뜩 가 있는 유리 구슬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옷을 벗고 데이트하고 있는 게 보일 것이다. 네덜란드에는 "인간이 쫓는 그 쾌락이라는 거 언제든지 깨어지기 쉬운 유리구슬과 같아서 사라지기 쉽다."라는 속담이 있단다. 보쉬는 속담을 저렇게 이미지로 그려냄으로써 "교훈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려 했던걸까?

 

온갖 종류의 욕망만 쫓던 인간들의 종착지는 지옥이다. 오른쪽 판을 샅샅이 보다 보면 끔찍한 형벌들이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가지만 보자면 그림 오른쪽 하단에 있는 수녀 베일을 뒤집어 쓴 돼지를 보자. 이 동물은 옆에 있는 남자를 껴 안으면서 뽀뽀를 하려는 듯 얼굴을 들이대고 있다. 두 가지로 나뉘어서 해석되는데, 먼저 이 남자가 살아있을 때 수녀를 강간해서 지옥에서 돼지에게 유혹당하는 형벌을 받고 있다라는 게 첫번째. 두 번째 해석은 살아있을 때 부패를 저지른 수녀가 돼지로 지옥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형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3. 프라도 미술관 투어 비교

프라도 미술관을 제대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이 곳이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라는 점.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 미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르네상스, 북유럽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을 한 꺼번에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이 곳이 담고 있는 역사가 스페인이 가장 부흥하면서, 또 망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여기만 잘 보면 스페인 여행 할 때 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이유로 프라도 미술관 한국인 투어를 추천한다. 전문적이면서도 스토리 텔링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두 개의 업체를 아래 도표로 비교한다!

 

안혜림 가이드
https://myrealt.rip/6maJfa
안나와 친구들
https://myrealt.rip/6maHdd
유로자전거, 굿맨 등 마드리드 투어 전문 여행사들에서 투어 가이드로 일한 경험을 가진 가이드 여러 명의 가이드가 있는 것으로 보임
5.0 만점 후기  현재 가장 많은 투어 후기 보유 ( 4.9점)
투어 시간만 2시간 30분 + a (여유롭게 세 시간 정도라고 생각)  투어 시간만 3시간(중간 쉬는 시간 15분)
39,000원 45,000원

 

후기를 세세히 살펴보면 두 곳 모두 설명에 있어서 전문성을 갖춘 가이드들을 갖춘 곳으로 보인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안혜림 가이드 쪽이 좀 더 이점이 있어 보인다. 

 

> 프라도 미술관 한국어 투어 예약

https://myrealt.rip/6maJfa

https://myrealt.rip/6ma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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