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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178

B마트 도전기 / 소고기도 배달이 된다고? / 할인 안내 / 쿠폰 안내 어느 비가 오는 날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 오기로 했습니다. 배달 음식은 지겹고, 집에는 마땅히 먹을 게 없다면? - 자연스럽게 B마트를 구경하게 됩니다. "hoxy,, b마트에 고기도 있나" 하면서요. B마트가 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을 정도로 놀라웠던건, 소고기만 있는 게 아니고 다양한 고기가, 다양한 크기로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나름 신문물에 많이 적응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장보기는 마트에 가서 해야지! 하는 생각이 쉬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배민에 소속되어 있는 기획자, 마케터의 역량은 일반인 분들도 익히 듣고 경험해서 아시죠? "나를 위해 이정도 호사는 누려도 괜찮아요" 라는 문장을 소고기 판매 카피로 사용하다니. 1인 가구의 증가 그리고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올라서 경제적 부담을 많이 갖고 .. 2021. 3. 30.
[우긋커피] 어디에 있던 이 드립백 과라면 카페가 된다.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만하면 안마시고 싶은 커피들이 있다. 1. 편의점 캔커비 - 너무 달고, 이유를 모르겠지만 입에 너무 남는다 / 2. 드립백 - 너무 연하게 내려진다. 물론 선택지가 없을 때는 먹지만, 가능하면 그런 상황을 안만들려고 깨나 노력하는 편이다. 현재 있는 사무실에는 jura 커피머신이 있어서 실내에서 내 손으로 내려 먹는 커피에 대한 니즈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디에디트 의 드립백 관련 아티클을 읽게 됐는데, 꼭 마셔보고 싶은 것이 눈에 띈 것이다. 나는 그렇게 #우긋커피 를 만났다. [구매 링크] 생각하는 커피 우긋 (woogood.kr) 생각하는 커피 우긋 당신을 생각하는 커피, 하루를 생각하는 커피, 환경을 생각하는 커피, 생각하는 커피 우긋입..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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